그루포 아에로포르투아리오 델 파시피코(Grupo Aeroportuario del Pacífico, 티커: PAC) 기업 분석
Grupo Aeroportuario del Pacífico(그루포 아에로포르투아리오 델 파시피코, 티커: PAC)는 멕시코와 카리브 지역에서 12개 이상의 공항을 운영하는 공항 관리 기업이다. 1998년 설립된 이후 멕시코 및 자메이카 주요 공항의 인프라를 관리하며, 항공 승객과 화물 수송량 증가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다.
멕시코의 공항 "그루포 아에로포르투아리오 델 파시피코"
이 회사는 주요 공항 운영을 통해 항공 승객의 이동을 지원하며, 멕시코와 카리브 지역의 항공 네트워크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과달라하라, 푸에르토바야르타, 산호세 델 카보, 티후아나 등의 국제공항을 관리하며, 관광 및 비즈니스 여행 증가로 인해 공항 이용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루포 아에로포르투아리오 델 파시피코 비즈니스모델
그루포 아에로포르투아리오 델 파시피코의 주요 수익원은 공항 이용료 및 부가 서비스 제공에서 발생한다. 주요 매출 비중은 과달라하라-멕시코 도시(31.8%), 푸에르토바야르타(14.4%), 산호세 델 카보(13.5%), 티후아나(12.0%)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기타 공항(10.2%), 몬테코 베이(8.5%), 과나후아토-멕시코 도시(3.9%), 항목 조정(3.8%), 에르모시요-멕시코 도시(2.0%) 등도 매출에 기여하고 있다. 주요 수익 모델로는 항공사로부터 받는 착륙료 및 공항 이용료, 면세점 및 상업 공간 임대료, 그리고 주차 및 기타 서비스 수수료가 있다.
그루포 아에로포르투아리오 델 파시피코 투자포인트
이 기업의 투자 매력은 다양한 경제적 해자를 기반으로 분석할 수 있다. 무형자산(공항 운영권 및 브랜드 가치)이 핵심 경쟁력으로, 멕시코 및 자메이카의 주요 공항을 운영하는 독점적 위치를 점하고 있다. 네트워크 효과도 강하게 작용하는데, 주요 공항들이 연계되어 있어 이용 승객 수가 증가할수록 수익성이 개선된다. 전환 비용이 높은 사업 구조도 장점이다. 항공사와 여행객들은 특정 공항을 쉽게 대체할 수 없으며, 해당 지역의 항공 네트워크가 구축되어 있어 지속적인 이용이 이루어진다.
그루포 아에로포르투아리오 델 파시피코 밸류에이션
현재 그루포 아에로포르투아리오 델 파시피코의 밸류에이션을 살펴보면, 2024년 9월 기준 PER(주가수익비율)은 19.9배, PBR(주가순자산비율)은 7.7배, PSR(주가매출비율)은 5.1배로 평가된다. ROE는 40.9%로 수익성이 매우 높은 수준이며, 2024년 9월 매출은 82억 3,266만 달러, 영업이익은 37억 2,033만 달러, 당기순이익은 19억 8,282만 멕시코 페소를 기록했다. 최근 12개월(TTM) 기준 순이익은 88억 1,665만 달러로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그루포 아에로포르투아리오 델 파시피코 사요? 마요?
그루포 아에로포르투아리오 델 파시피코는 공항 인프라 운영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이다. 높은 ROE와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공항 운영업 특성상 경기 변동성과 정부 규제 등의 리스크를 고려해야 한다. 따라서 장기적인 성장성과 리스크 요인을 신중히 검토하는 것이 중요하다.